목공샘의 잡테리어

지속가능한 지구살이를 위해 재활용/친환경/ DIY 공부 중

독서일기/책 리뷰 3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루틴-새해목표로서

글쓰기 공작소 책 읽기 지속적인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글쓰기 책으로서 인상 깊었던 이만교 선생님의 [글쓰기 공작소-실전편]을 다시 읽는 것. 실전편 전에 나왔던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책도 감명 깊었습니다. 실용적 글쓰기만이 아닌 삶을 성찰하게 하는 내용이 책 곳곳에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글 잘 쓰는 법, 소설 쓰는 법, 작가가 되는 방법 등만 강조하고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나에 대해 솔직해지기,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 등 나와 세상에 대하여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책입니다. 이 두 권의 책을 블로그 글쓰기 전 일정량을 꾸준히 읽어 나가는 루틴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새해 목표입니다. 저자 이만교 선생님은 한서대학교 문..

[대안학교] 공립형 대안고등학교 태봉고 이야기

춘천 공립형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가정중학교 입학 2017년 3월 6일, 강원도 최초 공립형 대안중학교인 [가정중학교]에 큰애가 들어갔다. 기존 공교육에 대한 불신, 귀농 실행 이유 중에 아이들 교육에 대한 고민 등이 대안학교로 진로를 선택한 이유다. [공립대안 태봉고 이야기] 막상 보내놓고 '대안학교',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가 나한테 얼마나 있나? 하는 반성으로 도서관을 뒤지다 이 책, '태봉고 이야기'를 발견하고 읽었다. 여태전 교장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그냥 덮어두기 아까워 블로그에 [독서일기]란을 만들고 후기를 정리해 올린다. 독후감이라기보다 책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 가정중학교 학부모밴드에 올려 같이 읽어 볼 요랑으로 그렇게 정리한다. 공립 대안 태봉고 이야..

[이천희] 가구 만드는 남자

신사우동 도서관이 올해 초 리모델링했다.춘천와서 처음 도서관 대출증을 만든건 순전히 리모델링 덕분.'재개관'기념으로 가족 모두 대출증을 만들었다.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한 기념, 큰애가 가정중학교 입학한 기념 등등해서 '올해는 책을 읽자'라는 의지를 실천할 겸... 큰애가 기숙형 대안학교인 가정중학교에서 금요일 오후에 학교를 마치고 춘천시내로 나오면, 일단 신사우동 도서관으로 온다.거기서 책도 읽고 필요한 책 대출도 하고 기다리다가 마을(고탄리)로 들어오는 버스를 탄다.하루 6번 들어오는 마을버스이기에 버스 정류장으로 기다리기 편한 도서관을 선택한 것이다.덕분에 나도 시내 나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금요일 오후 도서관 경유 일정을 짠다. 책도 빌리고, 큰애도 픽업하고... 그러던 어느 날 목공관련 서적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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